교실 노트 · 2026년 5월 18일

풀 지급 주기를 예시 숫자로만 읽는 이유

교실 테이블에서 강사와 성인 수강생이 노트북 화면을 흐리게 두고 이야기하는 장면

화면 캡처 대신 칸이 있는 용지를 씁니다

풀 페이지는 자주 바뀌고, 교실 와이파이에 의존하면 수업이 화면 로딩에 멈춥니다. 그래서 지급 주기 시간에는 인쇄된 칸만 나눕니다. 풀 이름, 수수료 퍼센트, 최소 지급 수량, 지급까지 남은 시간, 이렇게 네 칸입니다.

예시는 일부러 둥근 숫자를 씁니다. 수수료 1퍼센트, 최소 지급 0.1, 하루 예상 0.002처럼 계산이 보이는 값입니다. 이 숫자가 오늘 시세와 같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칸의 관계를 보기 위한 자리입니다.

최소 지급액에 못 미치면 계정이 비어 보입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가져오는 오해는, 사흘을 켰는데 지갑에 아무것도 없으면 기기가 고장 났다는 생각입니다. 최소 지급액에 도달하기 전에는 풀 계정 안에만 숫자가 쌓입니다. 수업에서는 그 대기 잔액과 지갑 입금을 다른 줄에 적게 합니다.

지갑 주소는 수강생 본인 주소를 칠판에 적지 않습니다. 예시 주소 형식만 보여주고, 각자 메모에는 ‘주소는 집에서 확인’이라고만 남깁니다.

수익 칸은 범위와 전기료를 같이 둡니다

코인 수량을 원화로 바꾼 한 줄만 있으면, 그 주 시세에 글이 끌려갑니다. 교재는 수량 범위, 전기료 범위, 풀 수수료를 세 줄로 남기고 차액은 수강생이 나중에 채우게 비워 둡니다.

차액이 전기료보다 작아지는 주를 고장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난이도와 시세는 교실 밖에서 움직이는 값이고, 수업이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그 값을 어느 칸에 적는지입니다.

다른 노트 · 이 순서를 저녁 수업에서 밟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