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노트 · 2026년 6월 9일

실습대에서 ASIC 섀시와 그래픽 카드를 만지는 순서

정전기 방지 매트 위에 나란히 놓인 채굴용 섀시와 그래픽 카드

두 장비를 같은 매트에 올리는 까닭

입문 시간에 둘을 같이 놓는 이유는 우열을 가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공기 구멍의 위치와 전원 커넥터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같은 시선에서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픽 카드는 기판이 드러나고, ASIC 섀시는 철판 안에 보드가 겹쳐 있습니다.

이름표는 스티커로 붙이지 않습니다. 강사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수강생이 유인물에 자기 말로 적습니다. 판매 설명서의 문장을 베끼면 집에 가서 자기 기기와 연결이 안 됩니다.

전원부가 먼저인 이유

팬이 돌아도 전원부 커넥터가 변색되어 있으면 그 장비는 실습에서 통전하지 않습니다. 순서를 팬부터 시작하면 돌아가는 모습에 주의가 흩어집니다. 그래서 손의 동선은 항상 전원 입력, 케이블 고정, 팬, 보드 가장자리입니다.

교실 분전반은 실습대 두 대를 동시에 최대 출력으로 돌리도록 잡혀 있지 않습니다. 소비전력이 그 한도를 넘는 기기는 사진을 찍은 뒤 매트 아래로 내립니다. 집에서 쓰던 멀티탭을 교실로 가져와 연장하는 일도 받지 않습니다.

어느 쪽을 집에 둘지는 전기 칸이 정합니다

그래픽 카드 여러 장과 ASIC 한 대는 소음과 발열의 모양이 다릅니다. 수업은 해시 효율 순위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 집의 차단기, 창, 야간 소음 다음에야 장비를 고릅니다.

중고를 볼 때는 기판 사진보다 팬 베어링 소리와 먼지 케이크를 먼저 묻습니다. 점검 상담 90분은 그 질문 목록을 채우는 시간이고, 이 글의 순서는 그 상담 전에 교실에서 한 번 손으로 익히는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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